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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소는 이미 잃었지만 외양간은 고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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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2-06-21 18:18 조회15,641회
소는 이미 잃었지만 외양간은 고쳐야 한다.

최근 보이스피싱을 당해 아르바이트로 모은 등록금 640만원을 잃어버리고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여대생이 있었다. “엄마 미안해”라고 쓴 메모 유서는 보는 이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최근 몇 년 새 유출된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는 발표된 것만 약 1억1734만건이다. 이는 대한민국 5000만 인구의 배가 넘는 수치다. 중복된 정보가 있다고 하더라도 국민의 개인정보는 이미 대부분 유출되어 있는 셈이다. 보이스피싱의 도구가 되는 우리의 전화번호, 주민번호는 이미 보이스피싱 범죄단의 손에 넘어가 있는 상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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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 [ET단상]소는 이미 잃었지만 외양간은 고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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