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진규 드림시큐리티 대표이사, 제15회 EY 최우수 기업가상 라이징 스타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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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04-07 14:46 조회7,223회
범진규 드림시큐리티 대표이사 ‘제15회 EY한영 최우수 기업가상 라이징 스타 부문’ 수상
정보보안 전문기업 드림시큐리티는 범진규 대표이사가 지난 6일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인 EY한영이 주최한 제15회 EY 최우수 기업가상 행사에서 ‘EY 최우수 기업가상 라이징 스타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86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EY 최우수 기업가상은 일명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이라 불릴 정도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2007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EY 최우수 기업가상은 EY한영이 매년 끝없는 도전과 리더십으로 혁신을 이끌어 가는 모범적인 기업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제15회 EY 최우수 기업가상은 마스터, 패밀리 비즈니스, 알럼나이 스페셜 어워드, 여성 기업가, 라이징 스타 총 5개 부문으로 시상이 이뤄진다.
독립적인 심사위원단이 6가지 평가기준 △기업가 정신 △가치 창출 △전략적
방향 △국내 및 세계적 영향력 △혁신성 △개인적 품성 및 리더십에 따라 엄정한 심사를 진행해 선정한다.
드림시큐리티측은 PKI기반 보안 및 인증솔루션과 서비스 제공으로 국내 보안사업을 선도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EY 최우수 기업가상(라이징 스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범진규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 20여년간 확신을 가지고 안전한 디지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일해 온 임직원의 노고와 축적된 원천기술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보안/인증 및 블록체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인증·보안, 양자보안 등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서비스 등의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모바일 시대를 넘어 초연결 사회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한 보안·인증으로 정보 유출의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드림시큐리티(www.dreamsecurity.com)에 대하여
드림시큐리티는 1998년 설립이래 온라인 세상을 안전하게 하는 보안인증기술 개발에 집중하여 왔습니다. 이를 위하여 우수한 인재를 확보 육성하여 첨단 기술력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일반 산업 분야만 아니라 공공, 국방분야에까지 솔루션과 전국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드림시큐리티는 사업, 업무, 생활 환경의 디지털 변혁에 처한 기업과 개인고객이 안전하게 디지털 세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22.04.07(목) 전자신문 - 범진규 드림시큐리티 대표, EY 최우수 기업가 행사서 '라이징 스타상'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