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시큐리티-행정안전부, ‘공공분야 전자서명 확대도입’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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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03-29 16:50 조회7,749회
드림시큐리티-행정안전부,
‘공공분야
전자서명
확대도입’
업무협약
인증보안 전문기업 ㈜드림시큐리티(대표 범진규∙문진일)는 지난 28일 행정안전부와 ‘공공분야 전자서명 확대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올해 2월 8일 드림시큐리티에서 제공하는 전자서명인증서비스(‘드림인증’)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전자서명인증업무 운영기준 준수사실을 인정 받음으로써 진행됐다.
드림시큐리티와 행정안전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전자서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다양한 공공 웹사이트에서 드림인증을 이용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인증과 전자서명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드림인증은 국가∙공공기관 정보통신망에서 소통되는 중요 정보의 보호를 위해 사용되는 암호모듈의 안전성과 구현 적합성을 검증 받은 암호모듈검증(KCMVP) 제품을 적용한 공공서비스 맞춤형 전자서명 서비스이다.
드림시큐리티 관계자는 “국세청 홈택스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에 다년간 인증∙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축적된 기술 및 노하우가 집약된 드림인증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내 전자서명인증서비스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드림시큐리티(www.dreamsecurity.com)에 대하여
드림시큐리티는 1998년 설립이래 온라인 세상을 안전하게 하는 보안인증기술 개발에 집중하여 왔습니다. 이를 위하여 우수한 인재를 확보 육성하여 첨단 기술력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일반 산업 분야만 아니라 공공, 국방분야에까지 솔루션과 전국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드림시큐리티는 사업, 업무, 생활 환경의 디지털 변혁에 처한 기업과 개인고객이 안전하게 디지털 세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