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드림시큐리티, 안면인식 부정사용 방지기술 무인점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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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7-01 13:44 조회6,209회

드림시큐리티, 안면인식 부정사용 방지기술 무인점포 공급

 

드림시큐리티는 무인점포의 최소 안전장치인 안면인식 과정에서 타인의 신분을 위장하는 행위를 방지하는 기술을 개발 공급한다. 안면인식 기술은 포스트 코로나19시대가 요구하는 비접촉, 비대면 처리와 함께 마스크, 선글라스 등을 벗지 않아도 되는 편리성을 확보하고 있지만, 저급의 기술은 타인 사진의 도용, 유사 체온 조작 등의 부정행위에 노출되어 있다. 드림시큐리티의 제품과 서비스는 무인점포를 마스크 미착용자나 고열자의 출입, 범죄 행위자로부터 안전을 지킬 수 있게 된다.

 

드림시큐리티의 안면인식 부정사용 방지 기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정보보호 핵심 원천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완성되었다. 회사는 안면인식 부정사용 방지 제공을 위하여, AI 딥러닝 학습을 기반으로 인증 관리 기술 개발을 통해 카메라에서 인식되는 얼굴, 풍경, 시간, 빛의 밝기 등을 학습하여 색감과 다른 사진, 얼굴 등을 걸러 내는 방법을 고안하였다. 동 서비스는 아마존웹서비스와 같은 클라우드를 통하여 대규모 근로자의 출입 통제 및 근태관리 현장에서 최초 상용화되어 사용 사이트가 늘어 가고 있는 가운데 무인화 편의점에도 적용을 시작하였다.

 

국내 5만 개에 달하는 편의점업계를 필두로 24시간 근무로부터의 해방과 AI와 연계된 마케팅, 스마트시티의 구성 요소로서 무인점포는 확대일로에 있지만, 방역이나 범죄의 사각지대가 될 우려가 크다. 실제로 근무자 부재시에는 마스크 미착용자나 고열자의 출입, 절도나 매장 훼손, 술판을 벌이는 등의 이상행위자로부터의 위협에 무방비 상태가 된다. 따라서 부정행위를 통하여 안면인식 카메라를 속이는 일을 방지하는 기술이 필수적이다. 드림시큐리티는 같은 종류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확장하는 차원에서 계열사인 한국렌탈과 함께 각종 응용서비스를 담은 플랫폼서비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드림시큐리티(www.dreamsecurity.com)에 대하여

드림시큐리티는 1998 설립이래 온라인 세상을 안전하게 하는 보안인증기술 개발에 집중하여 왔습니다. 이를 위하여 우수한 인재를 확보 육성하여 첨단 기술력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일반 산업 분야만 아니라 공공, 국방분야에까지 솔루션과 전국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드림시큐리티는 사업, 업무, 생활 환경의 디지털 변혁에 처한 기업과 개인고객이 안전하게 디지털 세상을 누릴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컨택포인트: 김영진 상무(전화번호 : 02-2233-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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