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드림시큐리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올인원 솔루션 서비스 제공

페이지 정보

작성일20-05-06 16:25 조회9,993회

  

드림시큐리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올인원 솔루션 서비스 제공




드림시큐리티(대표이사 CEO 범진규)는 지난 2018년에 개발하여 물류, 건설 현장, 아파트 공동 현관과 은행 등에 보급중인 안면인식 솔루션에 열화상 카메라의 기능을 합체한 제품을 공급한다. 안면인식과 체온을 단번에 감지하는 기능은 출입 비인가자만이 아니라 코로나19의 대표적인 발열 증상자에 대해서도 출입을 통제할 수 있다. 본래 비접촉방식의 안면인식기술은 지문과 같은 접촉방식보다 위생적이며 출입카드와 같이 소지의 불편이나 위조, 분실의 위험이 없다. 신원 확인, 사기 조작, 발열 감지 및 출입 차단을 동시에 해결하는 드림시큐리티의 솔루션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확산 방지에도 강력한 효과를 가진다.

 

코로나19는 일차 확산이 진정되더라도 또다른 변종이 유행할 수 있다는 경고가 대두되고 있다. 안전한 예방을 위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일상 생활화해야 할 필요성이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 회사, 교육시설, 공항이나 여객터미널, 지하철로 대표되는 대중교통 플랫폼은 심각한 위협에 노출에도 불구하고 사회 경제 활동을 위하여 상시 가동이 필요하다. 드림시큐리티의 페이스원은 인가자와 비인가자의 구분은 물론 발열 증상자의 감별이 0.3초내의 짧은 시간에 이루어진다. 따라서 출퇴근 시간과 같이 인파가 몰리는 시간대에도 발열검사로 인한 정체를 초래하지 않는다. 체온 검사와 통제를 위한 별도의 인력과 접촉이 불필요하다. 특히 마스크 착용을 하더라도 AI 학습 기능을 통한 본인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본인 확인을 위하여 마스크를 위험하고 번거롭게 벗지를 않아도 된다. 

 

 

드림시큐리티 페이스원사업부 김경호부장은 “’페이스원은 고객에 대한 컨설팅을 기반으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미 국내 1위의 물류회사에서 출입자가 수시로 변동하는 5,000명이 안면인식만으로 편리한 근태관리가 이루어 지고 있다. 체온 감지 기능은 코로나19 때문에 추가했다. 고객의 니즈, 설치 환경에 맞게 얼마든지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드림시큐리티의 안면인식과 AI, 블록체인의 결합 기술의 활용처는 무한하다고 한다.

 

페이스원은 구축형과 클라우드 서비스 이외에도 렌탈서비스로도 공급된다.  한국렌탈은 자사가 제공하는 원스톱 스마트 오피스 서비스 중의 하나로서 페이스원의 렌탈을 드림시큐리티와 공동 설계하여 맞춤 제공한다. 고객은 한국렌탈을 통해 진부화가 빠른 IT H/WS/W의 투자를 직접 투자하지 않고 관리 업데이트 비용의 부담없이도 항상 최첨단 기술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드림시큐리티(www.dreamsecurity.com)에 대하여


드림시큐리티는 1998 설립이래 온라인 세상을 안전하게 하는 보안인증기술 개발에 집중하여 왔습니다. 이를 위하여 우수한 인재를 확보 육성하여 첨단 기술력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일반 산업 분야만 아니라 공공, 국방분야에까지 솔루션과 전국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드림시큐리티는 사업, 업무, 생활 환경의 디지털 변혁에 처한 기업과 개인고객이 안전하게 디지털 세상을 누릴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컨택 포인트: 김경호부장 (전화번호: 010-9265-5522 내선번호:120  이메일: khkim@dreamsecurity.com)

 

한국렌탈(www.korearental.co.kr) 대하여

 

한국렌탈은 1989소유에서 사용가치로 비즈니스 개념을 가지고 출범하였습니다. 한국 렌탈산업의 선발 회사로서 베트남, 중국, 중동지역으로 국경을 넘는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PC 등의 사무자동화 H/W S/W, 통신 제조 서비스를 계측기, 산업 현장의 안전한 작업을 위한 고소작업대, 디지털 트윈의 근골격을 담당하는 로봇의 렌탈과 함께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한 토탈 솔루션, 인증, 안전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컨택 포인트최정선팀장 (전화번호: 010-8990-2894  이메일: jschoi@korearental.co.kr)

 


 

 

맨 위로 가기/
맨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