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시큐리티, 블록체인 기술의 실용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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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8-01 10:19 조회12,793회
드림시큐리티(대표이사 사장 범진규)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레퍼런스 사이트를 계속 확장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의 실용화로 각광받은 암호화폐가 투기성과 당국의 철저한 규제로 인한 장벽에 부딪쳤지만, 드림시큐리티는 은행연합회의 뱅크사인, 서울시 블록체인 사업 등으로 레퍼런스를 넓히고 있다.
드림시큐리티의 블록체인 사업은 플랫폼을 앞세운 사업자와 달리, 서비스와 솔루션 제공에 기반하여 고객이 원하는 플랫폼의 구축에 집중하여 왔다. 고객이 시범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은 언제든지 만들 수 있다. 드림시큐리티는 이전부터 PKI(Public Key Infrastructure, 공개키 기반 구조)기술과 블록체인을 연계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왔다.
시스템 인프라, 전자문서 증명 시스템, 타임스탬프(시간 인증 기술) 등 20년간 축적한 기술을 이용하여 고객이 원하는 플랫폼에 블록체인 기술을 장착할 수 있다. 그 예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 추진 중인 자기주권형 신분관리 분야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블록체인 기술의 도입을 통하여 4차 산업혁명에 긴요한 데이터의 활용을 제약하고 있는 개인 프라이버시 문제를 일거에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드림시큐리티는 자신의 전자지갑 서비스와 묶어서 본인이 자신의 개인 정보를 주도적으로 관리하며 기업에 제공하는 반대급부로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각종 공공 및 상업용 블록체인 플랫폼에 보태서 가치 변동이 심한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과 달리 내년 출범을 목표로 한 페이스북의 리브라는 달러, 유로, 엔 등 기존 화폐들에 연동하는 스테이블 코인이다. 페이스북의 글로벌 연합은 이를 경계하는 각국의 중앙은행의 스테이블 코인 대비도 촉발할 조짐이다. 어느 쪽이 승자가 되든 블록체인의 대중적 시장이 대폭 확대된다. 드림시큐리티는 IoT 기기 인증 등 블록체인 솔루션의 미래 수요까지 대비하여 인재 육성, 표준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드림시큐리티(www.dreamsecurity.com)에 대하여
드림시큐리티는 1998년 설립이래 온라인 세상을 안전하게 하는 정보보안기술 개발에 집중해 왔습니다. 이를 위하여 우수한 인재를 확보 육성하여 첨단 기술력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일반 산업 분야만 아니라 공공, 국방분야에까지 솔루션과 전국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드림시큐리티는 사업, 업무, 생활 환경의 디지털 변혁에 처한 기업과 개인고객이 안전하게 디지털 세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컨택포인트: 김범수차장 (전화번호: 02-2233-5533 이메일: dduksim75@dreamsecurity.com)